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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일보 2026.09.30 12:12

“무서워 엄마, 제발 천천히 가줘” 4살·6살 딸 태우고 시속 178km로 음주운전하다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지게 한 30대 2심 징역 17년 구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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